안녕하세요 오늘은 골목식당 길동 킹콩파스타의 가격 및 메뉴생방송 오늘 저녁 돼지갈비 곰탕 거자필반 역삼동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심시간이 되면 직장인들에게 매우 사랑을 받는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그전날 음주를 하고 난뒤에 해장도 할수 있고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속을 든든하게 채울수 있는 곰탕입니다.
진하지만 맑은 국물에 살이 두툼하게 붙은 갈빗대가 나오는 식당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신기한 점은 바로 보통 갈비탕 또는 곰탕이라고 하면 소고기를 많이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여기는 돼지를 이용한다라는점이 차이 입니다.
돼지갈비를 정성 들여 끓여낸 돼지갈비 곰탕은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많이 노력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는 핏물을 제대로 빼주지 않으면 잡내가 그대로 있으므로 특별히 핏물을 빼줘야 하는데요. 해당 가게에서도 이것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핏물을 제대로 빼기 위해서는 바로 삼채를 사용하며 강한향과 매운맛이 돼지고기의 잡내와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잡을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잡내를 잡기 위해서는 12시간 동안 재워야하고 또다시 1시간 반동안 팔팔 끓여줘야 맛있는 돼지갈비 곰탕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욱더 신기한점은 가게 한쪽에 바로 작은 정미소가 있다라는것인데요. 정미소라는것을 처음 듣는분들도 계실겁니다. 곰탕과 더 잘 어울리는 밥을 지어내기 위해서 매일 새롭게 도정한 쌀만을 사용해 밥을 짓는다고 합니다.
매일 새롭게 도정한 쌀과 추가적으로는 표고버섯과 진피를 우려낸 물로 쌀을 불려 밥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간단하게만 볼수 있는 밥 하나에도 굉장히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가게는 역삼동에 있는 거자필반이라는 곳입니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08길 8 1층이라고 하는데요 영업시간은 평일에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장사를 하지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으로 잡혀져 있습니다 일요일은 휴무를 하고 있으니 이점 꼭 유의하세요. 그리고 가격은 갈비곰탕 보통은 만원, 칼칼 갈비곰탕 역시 만원입니다.
주된 리뷰를 보자면 간 사람은 반드시 돌아오기 마련. 나무랄 데 없는 갈비곰탕 살짝 달큰한 맛의 적당한 맑은 국물. 육개장처럼 진하게 칼칼한 국물. 적당한 부드러움의 제육까지 깔끔했던 공간 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생방송 오늘 저녁 돼지갈비 곰탕 거자필반 역삼동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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